[포토S] 유승옥 '완벽한 뒤태' 입력 2015.01.29 16:25 기자명 한희재 기자 [SPOTV NEWS=한희재 기자] 모델 겸 배우 유승옥이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톱5에 진출한 바 있는 유승옥은 키 173cm 58kg의 9등신 몸매에 네티즌들은 '신이 빚은 완벽한 몸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기자명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관련기사 '격세지감' 양키스, 왕조 재건 꿈꾼다 '백업 이상의 베테랑' 이치로 야구 진화론, 타자들이 시프트에 대처하는 법 "신이여, 왜 내게 이런 고통을" 앤더슨 실바, 1년의 사투 다니엘 코미어 "존스 전 앞두고, 벨라스케즈 있었다면…" 넥센 박정음과 김성근 그리고 박해민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많이 본 뉴스 1 싸이 '흠뻑쇼', 이번엔 공연장 시설물 훼손 논란…여수시 "원상복구하라" 2022.08.16 16:59 2 [SPO 수원] "우준이 덕분에 이겼다고 해도 과언 아니다"…사령탑의 엄지척 2022.08.16 16:50 3 [공식발표]부산으로 내려온 장마전선…사직 두산-롯데전 우천취소 2022.08.16 16:46 4 아이브 안유진, 올해의 예능 원석 2022.08.16 16:24 5 영화의 전당, 故강수연 추모상영회 개최…출연작 7편 상영 2022.08.16 16:44 6 션, 광복절 77주년 기념 81.5km 완주 성공…10억 기부금 전달 2022.08.16 16:04 스포츠타임 영상 "조정 대중화 가능합니다"…'CEO 출신 후보' 이숭노의 도전 2022-08-15 [스포츠타임] 750억→400억…첼시는 울고 라이프치히는 웃는다 2022-08-10 [스포츠타임] '토트넘 골칫거리' 은돔벨레, 차기 행선지는 어디? 2022-08-10 [스포츠타임] 카밀로 도발, '무려 166km' 커터로 경기 끝냈다 2022-08-10 [스포츠타임] '포항 유스 출신' 이현주,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 완전 이적 2022-08-10 [스포츠타임] 베이브 루스·이치로도 뛰어넘었다, 이제 오타니는 ‘전설’이다 2022-08-10
[SPOTV NEWS=한희재 기자] 모델 겸 배우 유승옥이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톱5에 진출한 바 있는 유승옥은 키 173cm 58kg의 9등신 몸매에 네티즌들은 '신이 빚은 완벽한 몸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격세지감' 양키스, 왕조 재건 꿈꾼다 '백업 이상의 베테랑' 이치로 야구 진화론, 타자들이 시프트에 대처하는 법 "신이여, 왜 내게 이런 고통을" 앤더슨 실바, 1년의 사투 다니엘 코미어 "존스 전 앞두고, 벨라스케즈 있었다면…" 넥센 박정음과 김성근 그리고 박해민
많이 본 뉴스 1 싸이 '흠뻑쇼', 이번엔 공연장 시설물 훼손 논란…여수시 "원상복구하라" 2022.08.16 16:59 2 [SPO 수원] "우준이 덕분에 이겼다고 해도 과언 아니다"…사령탑의 엄지척 2022.08.16 16:50 3 [공식발표]부산으로 내려온 장마전선…사직 두산-롯데전 우천취소 2022.08.16 16:46 4 아이브 안유진, 올해의 예능 원석 2022.08.16 16:24 5 영화의 전당, 故강수연 추모상영회 개최…출연작 7편 상영 2022.08.16 16:44 6 션, 광복절 77주년 기념 81.5km 완주 성공…10억 기부금 전달 2022.08.16 16:04
스포츠타임 영상 "조정 대중화 가능합니다"…'CEO 출신 후보' 이숭노의 도전 2022-08-15 [스포츠타임] 750억→400억…첼시는 울고 라이프치히는 웃는다 2022-08-10 [스포츠타임] '토트넘 골칫거리' 은돔벨레, 차기 행선지는 어디? 2022-08-10 [스포츠타임] 카밀로 도발, '무려 166km' 커터로 경기 끝냈다 2022-08-10 [스포츠타임] '포항 유스 출신' 이현주,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 완전 이적 2022-08-10 [스포츠타임] 베이브 루스·이치로도 뛰어넘었다, 이제 오타니는 ‘전설’이다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