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발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파울로 디발라가 유벤투스를 떠난다면 행선지는 파리 생제르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언론 풋볼 이탈리아7(한국 시간) '스카이 이탈리아'를 인용해 “토트넘 홋스퍼가 파울로 디발라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디발라의 거취가 관심거리다. 최근 유벤투스와 토트넘이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오며 디발라의 토트넘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디발라와 개인 협상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디발라는 높은 주급은 물론 4,000만 유로 규모의 초상권 법적 다툼을 하고 있다.

토트넘은 초상권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디발라 개인과 세부 사항을 짧은 기간 해결하기 어려워 보인다. 맨유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프리미어리그의 이적시장이 끝나길 기다리면서 디발라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디발라가 유벤투스를 떠난다면 파리 생제르맹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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