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어런 트리피어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잉글랜드를 떠나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한 키어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디에고 코스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트리피어는 지난달 18일(이하 한국 시간) 토트넘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유소년 시절은 물론 프로 데뷔 후에도 줄곧 잉글랜드에서 뛴 트리피어의 첫 해외 도전이다.

다행히 도움을 주는 선수가 있다. 첼시에서 뛰어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한 코스타다. 트리피어는 7일(한국 시간) 스페인 '아스'와 인터뷰에서 "코스타와 같은 팀에서 뛰어 기쁘다. 상대 선수로 만나는 것보다 팀 동료로 만나 다행이다. 코스타는 환상적인 선수다. 인격적으로도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트리피어는 경기 중 크로스를 올릴 때 코스타를 먼저 찾는다고 하면서 "코스타 뿐아니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트라이커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

아직 프리시즌 중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1일 유벤투스와 ICC컵을 치르고 19일 헤타페를 상대로 2019-20시즌 첫 공식 경기를 갖는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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