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부천FC1995가 오는 10일 FC안양과 홈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타스틱 스쿨 데이’는 신학기를 맞아 부천FC1995와 풋볼 팬타지움이 함께 준비한 이벤트다. 부천의 초·중·고등학교 학생 1,995명을 초청한다. 경기 당일 학생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교복 착용, 학교에서 촬영한 사진 등을 제시하면 풋볼 팬타지움에서 제공하는 부천FC1995의 홈경기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학생 입장객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부천FC1995 마스코트인 헤르 인형을 선물로 증정한다. 

경기 시작 전 장외에서는 미니 축구대회와 장애물 챌린지, 양궁월드컵과 패밀리 미니골프, 슈팅 퀴즈 게임 도전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체험 이벤트 '모두의 놀이터'로 학생들을 맞이한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김영남의 프로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3년 성남FC에서 데뷔한 김영남은 지난 3월 2일 수원FC와 경기에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2015년 부천FC1995로 이적해 핵심 미드필더로 성장했고, 지난 2017년부터 올해 2월까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에 군복무를 마친 뒤 복귀해 팀의 주장을 맡았다.  

풋볼 팬타지움의 정의석 대표는 "풋볼 팬타지움은 요즘처럼 미세먼지, 황사 등의 외부 영향을 피해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에 만들어진 곳"이라며 "신학기를 맞아 부천FC1995와 함께 학생들을 응원하고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준비한 이벤트“라며 ”부천종합운동장에 학생들이 많이 모여,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FC1995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성한 홈경기 이벤트로 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홈개막전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부천FC1995는 FC안양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부천FC1995의 홈경기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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