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마이클 챈들러(35, 미국)와 토니 퍼거슨(37, 미국)의 맞대결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27일(한국시간) ESPN+와 인터뷰에서 두 파이터의 경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두 파이터는 최근 트위터에서 대결 의사를 밝힌 바 있다.퍼거슨은 챈들러가 코너 맥그리거와 싸우고 싶다는 글을 남기자, 챈들러에게 "화이트 대표나 UFC 관계자들이 네가 4월 또는 6월에 나와 붙어도 좋다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하던데, 지금 보니까 내게 혼날 시간을 슬슬 미루려는 것 같네. 넌 새치기를 한 적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2018년 1월 최두호와 경기로 국내팬들에게도 유명한 UFC 베테랑이 옥타곤을 떠난다.제레미 스티븐스(35, 미국)가 UFC 계약 만료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스티븐스는 12승 1패 전적으로 UFC와 계약해 2007년 5월부터 옥타곤에서 싸워 왔다. UFC 전적은 34전 15승 18패 1무효. UFC 34경기는 △짐 밀러(38전) △도널드 세로니(37전) △안드레이 알롭스키(36전)에 이은 최다 출전 4위 기록이다.뒤로 물러나지 않는 터프한 싸움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파이트 오브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는 차세대 스타 이르지 프로하스카(29, 체코)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함께 훈련한다.프로하스카는 오는 5월 8일(이하 한국시간) UFC 274에서 펼치는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미국 애리조나 '파이트레디'에서 준비하기로 했다.프로하스카는 '산다라 박 머리'를 한 개성 만점 타격가다. 총 전적 28승 1무 3패로, 25승을 KO로 장식했다. 판정승은 한 번뿐이다. 옥타곤 전적 2연승을 포함해 최근 12연승을 달리고 있다.2019년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UFC 273에 이어 UFC 274도 라인업 윤곽이 잡혔다.UFC 방송 파트너 ESPN은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와 도전자 저스틴 개이치가 라이트급 타이틀을 두고 오는 5월 8일(이하 한국시간) UFC 274에서 맞붙는다고 27일 보도했다.UFC 274의 두 번째 타이틀전이다. 앞서 ESPN은 UFC 274에서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와 도전자 이르지 프로하스카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펼쳐진다고 알린 바 있다.어느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가 될 지는 아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작은 악마(Lil Monster)' 바네사 데모폴로스(33, 미국)는 옥타곤에서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지난 23일(한국시간) UFC 270에서 실바나 고메스 후아레스에게 펀치를 맞고 쓰러졌다가, 가드포지션에서 암바를 잡아 1라운드 2분 25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LFA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을 지낸 데모폴로스는 2017년 프로로 데뷔해 6승 3패 전적을 쌓고, 지난해 8월 UFC에 첫발을 디뎠다.출발은 좋지 않았다. JJ 알드리치에게 0-3으로 판정패했다. 그리고 5개월 후, 거둔 극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데이베손 피게레도(34, 브라질)는 7개월 만에 UFC 플라이급 챔피언벨트를 되찾았다.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UFC 270에서 라이벌 브렌든 모레노를 5라운드 종료 3-0 판정(48-47,48-47,48-47)으로 이겼다.피게레도는 타이틀 탈환을 위해 배수진을 쳤다. 브라질을 떠나 미국 애리조나 '파이트레디'에 훈련 캠프를 차렸다.챔피언 출신이라고 자존심을 세우지 않았다. 에릭 알바라신 코치와 전 UFC 플라이급·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에게 효과적인 레슬링 게임을 배웠다.익숙하지 않은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가 UFC 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시릴 가네(31, 프랑스)를 3-0 판정으로 눌렀다. 허를 찔렀다. 레슬링이 돋보였다. 주먹이 아닌 '머리'로 이겼다. 진화하는 챔피언이다. 헤비급 전장이 흥미롭다. 은가누 다음 상대에 관심이 모인다. 일순위 후보는 존 존스(34, 미국)다. 월장을 준비하는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헤비급 타이틀전 경우의 수는 2가지다. 은가누 vs 존스이거나 불발되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가 UFC 헤비급 왕좌를 지켰다.은가누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시릴 가네(31, 프랑스)를 5라운드 종료 3-0 판정(48–47, 48–47, 49–46)으로 잡고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UFC에서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는 은가누의 주먹. 반면 가네는 헤비급 역대 최고 테크니션으로 꼽힌다. 은가누를 상대한 여러 선수가 그랬듯 가네 역시 전면전을 피했다. 은가누에게 KO 기회를 내주지 않고 테이크다운과 아웃 복싱으
[스포티비뉴스=잠실 김건일 기자] 웹예능 '파이트클럽' 첫 번째 우승자 설영호(28, 이천MMA)가 프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18일 서울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ARC 007 메인이벤트에서 우치하 송(25, 아카츠키/딥앤하이)를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으로 꺾었다.프로필 상 설영호는 80kg, 우치하 송은 95kg. 미들급과 헤비급이 싸우는 격이다. 체격 차가 눈에 띄었다.15kg는 극복하기 어려운 체중 차. 우치하 송이 완력에서 앞섰다. 우치하 송이 체격 차이를 앞세워 전진했고 설영호는 케이지에서 방어에 급급했다.하지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AFC)이 백성진 더 레벨 대표를 신임 수석 부대표로 선임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AFC는 지난해 네 차례 넘버링 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2일 열린 AFC 18 메인 매치에서는 유상훈이 김재영을 상대로 명승부를 펼치고 새로운 미들급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AFC는 지난해 성공을 바탕으로 2022년도 파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첫 단계가 외부 인사 영입을 통한 내실 다지기와 덩치 키우기로 AFC는 윤종태 수석 부회장과 변인현 수식 고문,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은 오는 4월 10일(이하 한국 시간) UFC 페더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UFC 273에서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맞붙는다. 2013년 8월 이후 커리어 두 번째 타이틀전이다. 경쟁자가 많았다. 옥타곤 7전 전승을 달리던 페더급 샛별 기가 치카제(33, 조지아)를 비롯해 정찬성보다 랭킹이 높은 야이르 로드리게스(29, 멕시코)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까지 후보로 거론됐다. 그리고 한 명 더. UFC 플라이급과 밴텀급을 석권한...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캘빈 케이터(33, 미국)는 지난해 1월 17일(이하 한국 시간) 맥스 할로웨이와 주먹을 섞었다. 신축년 첫 대회 메인이벤터로 나서 타이틀 샷을 노렸다. 역부족이었다. 유효타만 445회 내주는 고전 끝에 만장일치 판정으로 졌다. 거의 일방적으로 맞았다. 경기를 끝내지 않은 래퍼리를 향해 비난이 쏟아졌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도 경기 뒤 곧장 케이터를 병원으로 보냈다. 케이터 세컨드와 소통해 기자회견도 거르게 했다. 파이터로선 다소 굴욕적인 밤이었다. 투혼은 단연 빛났다. 하나 페더급 1위와 격...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기가 치카제(33, 조지아)가 캘빈 케이터(33, 미국) 벽에 막혀 페더급 타이틀 차기 도전권을 눈앞에서 놓쳤다. UFC 페더급 8위 치카제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ESPN 32 메인이벤트에서 케이터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45–50, 45–50, 44-50)으로 졌다. 페더급 5위 강자를 제물로 옥타곤 8전 전승을 노렸지만 불발됐고 타이틀전 명분까지 사라졌다. 애초 치카제는 케이터를 잡고 페더급 톱 5에 진입한 뒤 오는 4월 10일 ...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너무 말이 많았다. 눈앞의 상대보단 타이틀전에 욕심을 부린 게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얕본 기가 치카제(33, 조지아)가 큰코다쳤다.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ESPN 31'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캘빈 케이터(33, 미국)에게 0-3 판정패했다. 치카제는 정찬성이 다음 타이틀 도전권을 받은 것에 불만 가득했다.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까지 비난했다. "최근 7경기에서 코리안 좀비는 4승 3패고, 난 UFC...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UFC가 2022년을 시작한다. 16일(이한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새해 첫 대회 'UFC 온 ESPN 31'을 연다. 하루 전인 15일, 출전 선수 20명은 모두 계체를 통과하고 옥타곤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메인이벤트는 랭킹 5위 캘빈 케이터(33, 미국)와 랭킹 8위 기가 치카제(33, 조지아)의 페더급 5라운드 경기다. 케이터는 지난해 1월 맥스 할로웨이에게 판정패하고 1년 만에 돌아와 랭킹 지키기에 나선다. 킥복서 치카제를 상대하기 위해 히든카드로 '레슬링...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페더급 랭킹 7위 기가 치카제(33, 조지아)는 '코리안좀비'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이 받은 타이틀 도전권이 여전히 잘못됐다고 씩씩거렸다. 정찬성과 볼카노프스키가 타이틀전을 벌인다는 소식이 알려지고 하루 뒤인 13일(한국시간) UFC 온 ESPN 32 미디어데이에서 "작은 멍청이(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쉬운 일을 택한다"고 발끈했다. 치카제는 "난 커리어 내내 너무 착해보였다. 이제 이야기할 때가 된 것 같다. 내 말을 기다리시라. 영어를 아주 잘 배웠고 준비가 됐다"며 입을 열었...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소유한 고급 펍(Pub)에 화염병이 날아왔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더 블랙 포지 인(The Black Forge Inn)'이 화염병 공격을 받았다. 아일랜드 경찰은 스쿠터를 탄 남성 2명의 영상을 확보하고 조사를 시작했다. 근처에서 다른 화염병 2개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이 왜 화염병을 던졌는지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 '더 블랙 포지 인'은 정상 영업 중...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UFC가 페더급 매치로 새해 첫 포문을 연다. 오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온 ESPN 32에서 페더급 5위 캘빈 케이터(33, 미국)와 8위 기가 치카제(33, 조지아)가 메인이벤터로 나선다. 직전 경기에서 맥스 할로웨이에게 패한 케이터가 '킥 장인' 치카제를 제물로 분위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에도 새해 첫 대회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케이터는 지난해 1월 17일 할로웨이와 오픈핑거글로브를 맞댔다. 유효타만 291회 ...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좀비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33, 브라질)가 '인천 불주먹' 김지연(32)의 새 상대로 결정됐다. 두 파이터는 다음달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에서 플라이급으로 맞붙는다. 카초에이라는 14전 10승 4패 전적의 터프한 싸움꾼이다. 2016년 데뷔해 8승 무패 전적을 쌓고 UFC에 들어와 2승 4패를 기록했다. 아무리 맞아도 상대를 향해 전진하는 스타일이라 '좀비걸(Zombie Girl)'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스팅' 최승우(29)가 옥타곤 4승째에 도전한다. UFC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최승우가 오는 3월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5에 출전한다. 상대는 터커 루츠(27, 미국)"라고 발표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205는 오는 3월 27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다. 얀 블라코비치(38, 폴란드)와 알렉산더 라키치(29, 오스트리아)의 라이트헤비급 매치가 메인이벤트. 3연승을 달리다 직전 경기 알렉스 카세레스에게 불의의 서브미션 패를 당한 최승우가 다시금 연승 발판을 마련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