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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S] KB손해보험, '2세트는 우리가!'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에 성공한 KB손해보험 케이타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4.03 20:30
[포토S] 케이타, '너무 좋아서 댄스댄스'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에 성공한 KB손해보험 케이타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4.03 20:28
[포토S] 케이타, '토스 최고'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에 성공한 KB손해보험 케이타가 황택의를 바라보고 있다.
2022.04.03 20:27
[포토S] 김홍정, 블로킹 성공에 날개 활짝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블로킹을 성공한 KB손해보험 김홍정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4.03 20:25
[포토S] 블로킹 성공한 케이타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블로킹에 성공한 KB손해보험 케이타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4.03 20:22
[포토S] 케이타, 주체할 수 없는 기쁨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블로킹에 성공한 KB손해보험 케이타가 기뻐하고 있다.
2022.04.03 20:20
[포토S] 서재덕, 짜릿한 득점!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전력 서재덕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2.04.03 20:19
[포토S] 기뻐하는 한국전력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에 성공한 한국전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04.03 20:17
[포토S] 한국전력, '가자고!'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에 성공한 한국전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04.03 20:16
[포토S] 한국전력, '1세트는 우리가 가져간다!'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에 성공한 한국전력 다우디가 포효하고 있다.
2022.04.03 20:14
[포토S] 케이타, '포효하라!'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에 성공한 KB손해보험 케이타가 포효하고 있다.
2022.04.03 20:11
[V리그 PO]후인정 감독은 케이타를 믿고, 장병철 감독은 박철우를 믿는다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고봉준 기자] 누가 올라가더라도 처음이 된다. 구단의 새 역사를 앞둔 사령탑들은 선수들에게 이른바 무한 신뢰를 보냈다.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은 2021~2022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놓고 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축소되면서 이번 일전은 단판승부로 펼쳐진다.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모두 긴장을 피할 수 없는 대결이다. 양쪽 모두 아직 챔피언결정전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KB손해보험은 2005시즌과 2005~2006시즌 플레이오프, 2010~2011시즌과
2022.04.03 18:37
"우리 팬 더 많은데?"…장충은 한국전력의 놀이터였다

[스포티비뉴스=장충, 김민경 기자] "경기 시작 전에, 우리 팬이 더 많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어요."창단 첫 봄배구 승리를 향한 열망은 한국전력 선수단과 팬들 모두 같았다. 정규시즌 4위 한국전력은 3위 우리카드의 홈구장인 장충체육관에서 준플레이오프를 치렀지만, 원정팀이라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다. 기꺼이 원정길에 함께 나선 한국전력 팬들이 만원 관중 못지않은 응원을 보내며 코트에 에너지를 더했다.덕분일까. 한국전력은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22.04.02 06:40
"지석이가, 박철우가 이야기했듯 미친 선수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장충, 김민경 기자] "(이)지석이가 박철우가 이야기했듯이 미친 선수가 됐다."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이 창단 첫 봄배구 승리의 공을 리베로 이지석에게 돌렸다. 한국전력은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30-28, 18-25, 25-22, 25-19)로 이겼다. 한국전력은 오는 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정규시즌 2위 KB손해보험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역시 준플레이오프와 마찬가지로 단판 승부다.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박철우는
2022.04.01 22:19
단 한번 졌는데…너무도 허무한 우리카드의 결말

[스포티비뉴스=장충, 김민경 기자]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의 역습에 무너졌다. 우리카드는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8-30, 25-18, 22-25, 19-25)으로 졌다. 정규시즌 3위 우리카드는 극적으로 준플레이오프를 성사시키며 상승세를 탄 4위 한국전력의 기세에 밀렸다. 우리카드는 올 시즌 내내 한국전력을 압도했다. 1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6전 전승을 기록했다. 우리카드가 18세트를 따내는 동안 한국전력은 단 3세트를 뺏는 데 그칠
2022.04.01 21:35
[준PO 게임노트] '박철우 미쳤다' 6전전패 한국전력의 반란, 우리카드 꺾고 PO 진출!

[스포티비뉴스=장충, 김민경 기자] 한국전력의 돌풍은 봄부터 시작인 걸까. 한국전력이 결정적 순간 천적 우리카드를 무너뜨렸다. 한국전력은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30-28, 18-25, 25-22, 25-19)로 이겼다. 한국전력은 오는 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정규시즌 2위 KB손해보험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역시 준플레이오프와 마찬가지로 단판 승부다."큰 경기에는 미친 선수가 나와야 한다"던 박철우가 미쳤다. 박철우는 14점
2022.04.01 21:25
'PS만 11번' 베테랑의 너스레 "20대 때는 밥 먹듯이 올라왔는데"

[스포티비뉴스=장충, 김민경 기자] "농담삼아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20대 때는 밥 먹듯이 플레이오프에 올라왔는데."한국전력 베테랑 박철우(37)가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준플레이오프를 앞둔 소감을 이야기했다. 박철우는 이날 라이트로 선발 출전하는 다우디가 흔들릴 때 언제든 경기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박철우는 한국전력에서는 처음이지만, 과거 현대캐피탈(6차례)과 삼성화재(5차례)에서 뛸 때 모두 11차례 포스트시즌을 경험했다. 2017~2018시즌을 끝으
2022.04.01 18:47
[공식발표] 인삼공사, 이영택 감독과 결별…외국인 감독 물색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KGC인삼공사프로배구단이 새로운 변화를 위하여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인삼공사는 1일 "2년간 동행한 이영택 감독과 계약이 만료되어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고 변화를 위해 사령탑 교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현재 새로운 감독 후보군에 대해 외국인 감독을 비롯하여,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새로운 변화를 위해 감독 교체를 결정 했다. 이번 결정은 신임 구단주의 ”변화와 혁신“이라는 목표에 부합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며, KGC는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2.04.01 14:56
[공식발표]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 선임…"4회 통합우승, 전통 되살린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스타플레이어 출신이자 남자프로팀 지도자로 평판이 높았던 권순찬(47)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흥국생명은 1일 “2022~2023시즌부터 권순찬 감독이 핑크스파이더스를 이끈다”며 “권 감독은 선수들과의 소통, 과학적 분석과 체계적 훈련 등으로 흥국생명 배구단을 새롭게 바꿀 적임자”라고 밝혔다. 권 감독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2002년까지 삼성화재에서 전천후 공격수로 활약했다. 권 감독은 우리캐피탈, 대한항공 등 남자프로팀에서 코치 경력을 쌓은 뒤 2017년부터 2년간
2022.04.01 14:54
[공식발표] '3억5천만원' FA 임명옥, 도로공사와 계약…리베로 역대 최고 대우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FA 임명옥 과 3억5천만원(연봉 3억원, 옵션 5천만원)에 계약했다.임명옥은 2015~2016시즌부터 도로공사에서 뛰었고, 2017~2018시즌 도로공사의 첫 챔피언 등극을 이끈 주역이다. 최근 2시즌 연속 베스트7, 3시즌 연속 리시브, 디그, 수비종합 1위를 달성한 최초의 선수다.도로공사는 "팀을 위해 최고의 기량과 헌신의 모습을 보여준 임명옥에게 리베로 최고 대우를 제시했다"고 했다.임명옥은 “저를 믿고 좋은 조건을 제시 해주신 구단에 정말 감사하며, 이번 시즌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
2022.03.30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