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챔피언 결정 1차전이 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에 성공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고봉준 기자] 주인공은 둘이 될 수 없다. 봄배구 왕좌를 놓고 벌일 최후의 무대가 시작된다.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은 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벌인다. 기존 5전3선승제의 맞대결이 코로나19 여파로 3전2선승제로 축소되면서 1차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경기를 앞두고 만난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은 “플레이오프까지는 생각했지만, 챔피언결정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선수들이 정말 잘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기쁘고 설렌다. 지도자로 이 무대를 다시 밟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GS칼텍스가 FA 시장에서의 최우선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팀의 핵심인 안혜진 유서연과 모두 계약하며 전력 누출을 막았다.GS칼텍스서울Kixx 배구단은 "2021~2022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취득한 세터 안혜진, 레프트 유서연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각각 안혜진 2억 8천만원(연봉 2억원, 옵션 8천만원 / 3년), 유서연 2억 5천만원(연봉 1억 5천만원, 옵션 1억원 / 3년)이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GS칼텍스는 "이번 FA 시장에서 내부 선수 2명을 모두 지키는 것이 최우선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꺾고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KB손해보험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한국전력과 플레이오프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19, 25-15)로 승리하며 창단 후 처음으로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됐다. KB손해보험 승리 중심엔 에이스 케이타가 있었다. 케이타는 이날 30득점을 하며 팀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다. 1세트 KB손해보험 케이타는 한국전력 다우디의 블로킹에 걸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에 성공한 KB손해보험 케이타가 오토바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고봉준 기자] 에이스는 에이스였다. 경기 초반에는 부진했지만, 이내 자기 감각을 되찾은 KB손해보험 케이타는 트리플크라운 활약으로 동료들에게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 티켓을 안겼다.KB손해보험은 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에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19 25-15)로 누르고 챔피언결정전 진출 티켓을 따냈다.구단 창단 후 사상 첫 쾌거다. 2005년 V리그 출범을 함께한 KB손해보험은 LG화재와 LIG손해보험 시절을 합쳐 마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고봉준 기자] KB손해보험이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무대로 올라섰다. 사령탑은 외국인선수의 부진에도 흔들리지 않은 선수들을 칭찬했다.KB손해보험은 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에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19 25-15)로 누르고 챔피언결정전 진출 티켓을 따냈다.구단 창단 후 사상 첫 쾌거다. 2005년 V리그 출범을 함께한 KB손해보험은 LG화재와 LIG손해보험 시절을 합쳐 마지막 무대까지 오르지 못했다. 2005시즌과 2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고봉준 기자] 후회 없는 여정이었다. 봄배구를 마무리한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돌렸다.한국전력은 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플레이오프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졌다. 1세트를 따내며 희망을 키웠지만, 전력의 한계를 체감하며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음으로 미뤘다.경기 후 만난 장 감독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많이 갔을 텐데 고맙다. 아무래도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이 컸다”면서 “범실을 줄였다면 승기를 잡았을 텐데 서브 리시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19 25-15)로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은 KB손해보험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19 25-15)로 승리하며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은 KB손해보험 케이타와 황택의가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19 25-15)로 승리하며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은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19 25-15)로 승리하며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은 KB손해보험 김정호가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19 25-15)로 승리하며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은 KB손해보험 케이타가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19 25-15)로 승리하며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은 KB손해보험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가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4세트 승리가 확실시 되자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